에리크 12세

에리크 12세의 인장

에리크 12세(스웨덴어: Erik XII, 1339년 ~ 1359년 6월 21일)는 스웨덴의 국왕(재위: 1356년 ~ 1359년)이다. 폴쿵가(Folkung, 비엘보가(Bjelbo)) 출신이다.

생애

스웨덴의 망누스 4세 국왕과 그의 아내인 나뮈르의 블랑슈(Blanche)의 아들로 태어났다. 1355년에는 망누스 4세 국왕의 정책에 불만을 품은 스웨덴의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스웨덴의 귀족들은 망누스 4세 국왕의 아들인 에리크를 스웨덴의 국왕으로 추대했다.

1356년에는 신성 로마 제국의 루트비히 4세 황제의 딸인 바이에른의 베아트리체(Beatrice)와 결혼했다. 1359년 흑사병으로 사망했다.

전임
망누스 4세 		스웨덴의 국왕
1356년 ~ 1359년
망누스 4세와 공동 군주 (1356년 ~ 1359년) 		후임
망누스 4세
  • v
  • t
  • e
스웨덴 국왕
문쇠가
970년경–1060년경
스텡킬가
1060년경–1130년경
1160년–1161년
스베르케르가
· 에이리크가
1130년경–1250년경
비엘보가
1250년–1364년
메클렌부르크가
1364년–1389년
칼마르 동맹
1389년–1523년
바사가
1523년–1654년
팔츠츠바이브뤼켄가
· 헤센카셀
1654년–1751년
홀슈타인
고트로프가
1751년–1818년
베르나도테가
1818년-현재
  • 1 혈통 불확실
  • 2 섭정
  • 3 노르웨이 군주 겸임
  • 4 덴마크 군주 겸임
  • 5 폴란드 군주 겸임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에리크 12세